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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문화유산 방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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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보원사에서 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한 유물관리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공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도내 문화유산 소장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물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유물 관리 서비스는 훼손이 우려되는 충남 문화유산의 선제적인 보존 관리를 위해 개인·문중·학교·사찰 등의 신청을 받아 세척과 보수, 보존 약품 설치와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앞서 연구원은 4일 서산 보원사(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 말사)를 찾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목판’을 비롯한 200여점의 경판에 대한 보존 상태와 보관 환경을 점검했다.

장기승 연구원장은 “소중한 충남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일반인이라도 박물관 전문 학예인력을 파견하여 안전한 보존관리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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