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혈전용해 탁월” 토종 청국장균 개발…기술이전으로 상업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도 농기원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토종 고초균(BC160CK48)’. 도 제공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뇌졸중 등 심각한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혈액 속 혈전을 녹이는 ‘토종 고초균(청국장균)’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가공업체에 기술이전으로 건강식품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자체 개발에 성공한 ‘토종 고초균(BC160CK48)’을 도내 가공업체에 기술이전 한다고 9일 밝혔다.

개발한 고초균은 모세혈관을 막아 뇌졸중 등 심각한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혈액 속 혈전을 녹이는 혈전용해 활성률이 87.9%를 기록했다. 청국장 제조 시 점질물 생성력이 뛰어났다.

아미노태 질소·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도 풍부해 청국장을 비롯한 고기능성 장류 제조 시 활용 가치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도 기술원은 관련 고초균 및 청국장 제조 기술을 당진시에 있는 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기업은 건강식품으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토종 식품 균주 기능성을 연구 중인 기술원은 그동안 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토종 효모(특허출원 10-2023-0024516호)와 항관절염 활성 우수 효모 및 발효 소재 등을 개발했다.

현재는 치매 예방 효과가 높은 토종 식품 균주를 선발해 식품 소재화 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종국 농업환경연구과 농식품자원팀장은 “토종 식품 균주 개발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고, 발효 식품 소재는 부가가치와 경쟁력이 높은 분야”라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토종 식품 균주와 발효 기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