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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업 해외진출 성과 위한 ‘경기비지니스센터’ 현지 수요 맞춤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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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11일(목) 국제협력국 소관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국제친선연맹 회장으로서 중국 광저우를 다녀온 소회를 밝히며, 경기비지니스센터(GBC) 광저우 사무소의 도내 기업의 전시 제품들에 대해 화장품 등 일부 소비재에 치중되어 있고 현재 수요와 다소 괴리가 있어 실효성 있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경제 상황 등을 볼 때 도시와 업종마다 상이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소재·부품 등의 수요가 존재할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 파악한 부분이 있는지 질의하며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와 연결되는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기형 의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GBC가 명실상부한 교두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과의 적합성, 수요 대응력 등을 중심으로 한 현황조사 및 정책 용역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GBC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도내 경쟁력 있는 기업 제품이 실제 수요가 있는 시장에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전략과 실질적인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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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