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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 작가에게 듣는 ‘발상의 전환법’…내달 21일 강북구서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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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 작가의 ‘발상의 전환법’ 인문학 강연 포스터.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카피라이터인 정철 작가를 초청해 ‘발상의 전환법’ 인문학 강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강연은 오는 내달 21일 오후 7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철 작가는 ‘내 머리 사용법’과 ‘카피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과 ‘사람의 생각법’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서를 통해 통찰력 있는 메시지와 독창적 표현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사람이 먼저다’와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등의 카피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 정철 작가는 카피라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꾸로 생각하는 힘,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주제로 생생한 사례와 함께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발상의 전환법을 구민에게 전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희망자는 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70명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힘을 얻길 바란다”라며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직장인, 청년을 비롯한 구민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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