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18년 만에 본궤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2만㎡ 해양문화 공간 조성 고시
복합도심지구·관광시설 등 담겨

18년간 공회전만 거듭한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인천시는 1·8부두 재개발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물포르네상스 선도사업으로 2028년까지 5906억원을 투입, 중구 북성동·항동 일대 42만 9000㎡에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개발계획에는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안이 담겼다. 인천시는 복합도심지구를 공동주택과 업무·생활시설을 아우르는 정주형 복합공간으로 만들고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전체 용지의 약 90%를 소유한 해양수산부 산하 인천항만공사가 단독으로 추진했다. 지지부진하던 사업은 인천시가 나서면서 속도가 붙었다. 인천시는 2023년 9월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해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다. 지방정부가 항만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직접 뛰어든 건 이 사업이 최초다.


강남주 기자
2025-10-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