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대, 국내 첫 AI 통번역 안경 시범 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개국 언어 98% 정확하게 변환
외국인 유학생 심리상담에도 적용

부산대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자동 통번역 기능이 있는 인공지능(AI) 안경을 교육과 연구, 학교 행정에 시범 도입한다.

부산대는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 실증 과제의 하나로 AI 통번역 안경을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안경은 외국어 발언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착용자의 모국어로 변환해 시야 내에 표시해 회의, 국제 교류 현장 등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부산대는 기대한다.

이 안경은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가장 가벼운 스마트 안경으로 소개된 국내 업체 엑스퍼트아이앤씨의 제품이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20개국 언어를 98% 이상 정확도로 변환하고, 향후 지원 언어를 7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 안경을 교수진과 행정 부서, 대학원 강의실 등에 보급해 시범운영하고, 효용성 평가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 심리상담 영역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AI 통번역 안경 도입은 언어 장벽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세계 인재가 부산대에서 자유롭게 역량을 펼치도록 돕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5-10-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