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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정부, 신천-하안-신림선 국가철도망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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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는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석 의장이 대표발의한 해당 결의문을 채택했다.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19일 시의회는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석 의장이 대표발의한 해당 결의문을 채택했다.

제안 설명에 나선 설진서 의원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서해선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까지 잇는 총연장 약 16.4㎞의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교통 혼잡을 완화할 핵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제안 설명에 나선 설진서 의원. 광명시의회 제공


이어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면서 약 20만명의 인구가 추가 유입돼 50만 명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서울로 향하는 교통량의 70%가 광명을 경유하는 만큼 교통난 심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12월 완료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B/C 1.15로 경제성이 확인됐다”며 “이미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도 포함된 만큼 국가계획 반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결의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즉시 반영 ▲우선적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국토부·경기도·광명시·시흥시·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체 조속 구성 등을 요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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