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복지분야 수상 4관왕…“복지체계 우수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미래 인재 육성하는 Y리더 장학생 선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사회적경제기업 소통·화합의 장 열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의 달콤한 ‘과자’ 역사…‘스윗 용산’ 기획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자형 경기도의원, 임태희 교육감의 수능 영어듣기 폐지, 수험생 외면한 일방독주... 신중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자형 의원이 20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20일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의 수능 영어 듣기평가 폐지 의견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올해 1월부터 수능 영어 듣기평가 폐지를 주장하며, 학교별 방송시설 격차로 돌발상황 대응이 어렵고, 듣기평가는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요령’ 습득에 불과하다는 근거를 내세웠다.

이자형 의원은 이에 대해 “언어 교육의 본질과 교육청의 책임을 망각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EBS가 주관하는 전국 영어능력듣기평가는 이미 1983년부터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음향 인프라는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교육청에 유지·보수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의원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넘는 시간 동안 과목별로 수많은 기출문제들이 쌓여있는 것이 수능”이라며 “영어 듣기평가가 사교육에 의존한 요령이라면 이는 수능 전 과목에 적용되는 문제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의원은 토익, 텝스 등 영어능력평가에서 듣기능력을 검증하는 사례를 들며, “임태희 교육감 발언에서 일제강점기 시절 말하기·듣기 중심 교육에서 문법·독해 중심의 비실용 교육으로 전환됐던 모습이 겹쳐 보인다”며 “시대에 역행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말 한마디, 정책 하나에 159만 명 경기학생들은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며 “선거를 겨냥한 정책이 아닌 신중한 태도를 바탕으로 실제 학생들을 고려한 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세운지구 간 오세훈 “문화재 보존·도시 개발 양립

“쇠락 좌시 안해” 녹지축 추진 재확인 주민 100명과 만나 애로사항 들어 베트남·말레이시아 4박 6일 출장

강동, 원스톱 생애 맞춤형 건강 서비스

보건소에 가족건강증진센터 운영

출산·양육 책임지는 동대문구 ‘생애 돌봄, 임산부’

일곱째 낳은 가정에 조리원 지원 민·관·병 지역 통합 돌봄 첫 사례

서울 중구, ‘노인 맞춤 돌봄’ 우수 지자체

“스마트 기술로 밀착 돌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