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무형 유산에 생명을!’…경기도, 맥 끊길 위기 무형유산 ‘전승 지원금’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유자 월 150만원, 전승교육사 70만원, 전수장학생 35만원


경기도 무형유산 ‘잿머리 성황제’ (안산시 제공)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인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 지원금을 각 10만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원을 받게 된다.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로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 772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지원금 확대와 함께 전수 교육의 내실화,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지원과 문화유산 활용 사업 등 도민들이 무형유산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전과 전승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