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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온돌 나눔온도 100도 돌파! 성북구 기념 커피나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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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성북복지재단 협력 목표 대비 112.7% 달성


이승로(오른쪽 여섯 번째) 성북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이 커피나눔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온도 100도 돌파를 기념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다. 나눔에 동참한 직원들과 기부 연계에 적극 협조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 모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으로 추진한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역대 최대 금액인 21억원을 모금했다. 당초 목표 대비 112.7%를 달성하며 나눔온도 112.7도를 기록했다.

‘2026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는 이달 14일까지 이어진다. 구는 나눔온도 100도 돌파와 목표 초과 달성의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 참여 확대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연계 활동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대 모금액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구청과 주민센터 직원들의 노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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