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관계자는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깃든 독립운동의 성지에서 누구나 자유와 독립, 평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무대에서는 독립운동 재현 퍼포먼스, 역사어린이합창단의 공연,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이 이어진다. 만세 행진 중 지난 2024년 독립공원 중앙에 신규 설치한 높이 25m의 국기 게양대에 대형 태극기를 올리는 게양식이 거행된다.
이날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역사해설 트래킹, 독립낭독 챌린지, 한복 3.1운동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국내 독립운동 유관 기관들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28일 오후 5시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관에서 ‘서대문오케스트라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연주와 소프라노 박수진, 베이스 김대영, 오르간 박성현의 협연으로 ‘3.1절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서유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