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100명 1인당 10만원 지원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 나눔 포인트 지원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체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문화 나눔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인트는 체육시설 이용, 공연 관람, 관광지 방문,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편의점 GS25 은평모아점 등 자활기업 6곳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등 체계적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된다”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누리고 자립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