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기초의회 모범 의정 리더십 인정… 시민 중심 정책의회 성과 결실”
주민 간담회 15회·보도자료 74건 배포… 생활밀착형 소통의회 구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의회로 지속가능한 지방자치 모델 만들 것”
본회의 출석률 100%·조례 5건 발의 4건 통과… 책임과 성과로 증명한 의정활동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이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기초의회 의원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광연 의장실 제공


하남시의회는 금광연 의장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금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정 활동의 중심을 ‘의회’가 아닌 ‘시민’에 두고 현장 중심·주민 참여 중심의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로 행정 수요가 복합화되는 하남시의 현실에서 형식적·관행적 의정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본회의 출석률 100% ▲분야별 조례 제·개정 ▲각종 간담회 개최 ▲중앙 및 타 지역 방문을 통한 정책 발굴 등 성실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의정 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지난해 총 74건의 보도자료 배포와 11건의 인터뷰·칼럼 활동을 통해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 의장은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금융감독원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중앙행정 전문가 출신이다. 제9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을 거쳐 현재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이다. 중앙행정 경험과 지방의정 전문성을 접목한 정책 리더십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오른쪽)이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기초의회 의원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광연 의장실 제공


금 의장은 “이번 지방의정대상 수상은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고, 전국 기초의회의 모범이 되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단순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급속한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복합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은 물론 시민·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병행해 ‘말하는 의회’가 아닌 ‘해결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를 위해 정책 간담회 확대, 생활 밀착형 조례 발굴, 청년·신혼부부·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 정책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참여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하남시의회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하남시의회가 지방자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의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