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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는 동작… 각양각색 동네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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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대방·사당2동 행사 풍성


서울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포스터.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대표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오는 4월 4일 다양한 색깔의 동별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도림천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무대’를 활용해 오후 1시 ‘벚꽃 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수 류지광·리미혜의 축하 공연과 주민 벚꽃가요제 등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사당2동 주민센터와 벚꽃길(사당로23나길) 일대에서 ‘사당2동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 사2 별빛을 봄’을 주제로 낮에는 화사한 꽃길을, 밤에는 별빛 조명과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 공연과 버스킹, 마술쇼 등도 예정돼 있다. 구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사전 현장 점검을 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행사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림천 수변무대와 별빛 조명을 활용한 벚꽃 명소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동작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4-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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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