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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는 ‘마포 환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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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새달 3일까지 운영
재활용 체험·견학 등 4개 코스 구성


지난달 서울 마포구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쓰레기 성상 검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4월 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포 환경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5월 처음 시작된 환경학교는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고,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A코스는 ‘소각제로 가게’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및 캔, 페트병 중간 재활용 체험을 한 뒤 ‘난지 수변 학습센터’에서 생태 탐방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코스에서는 ‘마포 재활용집하장’에서 생활폐기물 속 재활용품을 확인해 보고, ‘난지 수변 학습센터’에서 생태 해설 교육을 한다.

C코스에선 ‘소각제로가게’ 체험 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전시해설과 탄소중립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D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 견학과 함께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받는 일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자원순환 체계를 확산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03-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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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