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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서 운영
하루 4회, 회당 20명 무료 체험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유·청소년과 구민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심 속 하천인 중랑천(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 각 2회씩 총 4회(회당 60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으로,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을 위해 각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되며, 하절기 및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장 첫 달인 5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단체(학교·복지관 등)는 전화로 상시 접수와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운영은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필형 구청장은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통해 중랑천 이문수변공원이 도심 속에서 생활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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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