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대방삼거리역, ‘직·주·락’ 거점 변신…2036년까지 792가구 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동 중심 역세권,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
공공산후조리원, 통합교육지원센터 조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구역을 현장 방문해 설명을 들은 후 사업 구상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36년까지 약 792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는 시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이동 중심의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이를 위해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 및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했다.

대상지는 가산·대림, 사당·이수 등 서울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다. 그간 노후 저층 주거지와 좁고 위험한 보행로가 혼재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시는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해 저출산에 대응하고,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돌봄 수요를 충당할 예정이다. 또한 신대방삼거리역 5번 출구를 보행자 동선에 맞게 옮겨 설치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신설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개발이 완료되면 서남권의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노후 주거지의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이루어져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직접 찾아 “이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지역 생활권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