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창녕 우포따오기, 올해 첫 부화…생태 복원 성과 이어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첫 부화한 창녕 우포따오기. 2026.4.10.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6일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부화한 새끼 따오기는 2017년생 수컷과 2020년생 암컷 번식 쌍이 장마분산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처음 산란한 알이다. 산란 28일 만에 부화했다.

군은 새끼 따오기에게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든 이유식을 직접 제조해 공급하고 있다. 온도와 습도, 주변 환경을 고려한 8주간의 사육 과정을 거친 뒤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2019년부터 따오기 야생 방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390마리를 자연에 돌려보냈다. 다음 달에는 야생성이 강한 따오기 50마리를 추가로 방사할 계획이다.

따오기 복원사업은 2009년부터 환경부와 국가유산청, 경남도와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20년 가까이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과 함께 전해진 우포따오기 첫 부화 소식이 군민들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체계적인 증식과 훈련을 통해 야생 방사와 자연 안착이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녕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