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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서울시의원, 양천 발전 견인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8억 6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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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로 CCTV 구축, 안양천 보도 정비, 하수관로 준설 등 주민 안전·편의 위한 생활 예산 다수 포함
“주민들께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생활밀착형 예산 발굴하고 집행될 때가 가장 보람된 순간”


발언하는 허훈 의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3일 서울시로부터 어린이 통학로 CCTV 구축, 안양천 도로환경 개선, 하수관로 준설 등 총 8개 사업에 필요한 68억 6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어린이 통학로 주변 방범 CCTV 구축(10억원) ▲안양천 도로환경 개선(5억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 등 준설(13억 3000만원) ▲벚꽃길 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지능형 방범시스템 구축(5억 3000만원) ▲노후교통표지판 정비(5억원) ▲청소종합시설 출입통제시스템 구축(1억원) ▲신월로 보도 정비(9억원) ▲신월2동 주민센터 건립(20억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서정초·목동초·신목초 등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안심구역 조성을 위한 방범 CCTV 10개소 신규 설치와 120대 증설 작업이 올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7월까지 안양천(양평교~양화교 구간) 둔치 자전거 및 보행자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즐겨 찾는 안양천의 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

벚꽃길 주차장 등 양천구 공영주차장 3개소에 지능형 방범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 역시 6월 전까지 마무리될 예정으로 관내 주차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 의원은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예산을 발굴하고 실제 집행될 때가 가장 보람된 순간”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시·구와 끊임없이 소통·협의해온 만큼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양천 발전을 위한 입법·예산 확충 작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교부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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