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남경찰, 성폭력 피해자 보호망 확대…안전보험 전면 적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경찰청 전경. 2026.4.14.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은 도내 18개 지자체와 협력해 성폭력 범죄 피해자도 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인프라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주민등록 주소를 둔 시민을 자동 가입시키는 제도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각종 재난·사고·범죄 피해 등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지자체별 상이)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경남에서는 그동안 도 안전보험 지원과 관련한 조례가 없고 지자체 예산도 부족해 성폭력 피해에 대한 보험 지원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다 2024년 9월 경남도 안전보험 지원조례가 제정되고 각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올해 3월 1일 기준으로 18개 시·군 모두 성폭력 범죄 피해 보험 가입을 마쳤다.

경남경찰은 최근 성범죄 피해로 식당 운영이 어려워진 피해자를 직접 발굴·연계해 성폭력 안전보험금 300만원을 지원받게 했다.

함안성 가족상담소장은 “시민안전보험에 성폭력 피해 보장이 포함된 것은 피해자 지원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피해자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성폭력 범죄는 개인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피해자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