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남현예술정원’ 재단장…6월엔 수국정원 펼쳐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월 말까지 쿨링포그 설치


새 정비한 관악구 남현예술정원
서울 관악구 남현예술정원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출퇴근하는 직장인부터 관악산 방문객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남현예술정원을 도심 속 열린 쉼터로 재단장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사당역 6번 출구 인근 남현예술정원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데크 등 시설물이 노후되고 나무나 풀도 잘 자라지 않은 상태였다. 최근 관악산 방문객도 늘어난 가운데 구는 사당역 코스를 찾는 등산객이 거쳐 가는 공원을 광장형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바뀐 정원에는 3가지 테마가 적용됐다. 정원 진입부에는 ▲원형의 파고라와 벤치가 어우러진 ‘만남의 공간’, 중간부에는 ▲핑크벨벳, 수국 등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의 공간’, 종결부에는 ▲소나무와 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 있는 ‘사색의 공간’이 있다.

구는 이달 중순까지 수국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안개 분사기(쿨링포그)도 설치해 주변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거점에 즐기고 머무는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달 별빛내린천 봉림교 상부 130m 구간에 ‘수국 블루밍 파크’도 조성했다. 봉림교 상류부에는 음악분수도 조성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닿는 남현예술정원을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정비했다”며 “관악산 등산객이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정책과 연계하는 등 힐링·정원도시 관악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