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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 아이디어로 규제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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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가장 중요한 규제 혁신 과제”




경기 의왕시가 2026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 애로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에 반영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규제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부문(시민복지, 일상·안전) △기업 부문(취업·일자리, 산업·기업) △적극 행정 저해 걸림돌 부문 등이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건의, 진정, 타 기관에서 이미 채택된 제안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사전 심사와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100만 원) △우수상 2건(각 50만 원) △장려상 2건(각 30만 원) △노력상 5건(각 10만 원) 등 총 10건의 우수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 개정 또는 중앙부처 건의 과제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규제 혁신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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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