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생활폐기물 감량 우수구…2.1억 시비 확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확보한 인센티브로 청소행정 재투자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시비 2억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원구는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 3만 4702t 중 1943t을 감량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행정의 노력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2024년 3월 대청소의 날을 맞이해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공원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노원구 제공


구는 커피박 재활용, 폐봉제원단 재활용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소 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해 왔다. 사업장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유도해 생활폐기물 반입량 감축에도 힘써 왔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했다.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가격 연동제로 재활용품 수거업체의 원활한 수거를 유도했다. 또 폐의류·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자원 재활용률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주민 대상 분리배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인센티브는 향후 생활폐기물 처리비용과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청소행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