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영등포구 당산역 42층 복합랜드마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작년 대비 위기가구 발굴 30% 늘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 앞 공원이 물놀이장으로…은평구, 7월 4일부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생활폐기물 감량 우수구…2.1억 시비 확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확보한 인센티브로 청소행정 재투자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시비 2억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원구는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 3만 4702t 중 1943t을 감량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행정의 노력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2024년 3월 대청소의 날을 맞이해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공원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노원구 제공


구는 커피박 재활용, 폐봉제원단 재활용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소 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해 왔다. 사업장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유도해 생활폐기물 반입량 감축에도 힘써 왔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했다.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가격 연동제로 재활용품 수거업체의 원활한 수거를 유도했다. 또 폐의류·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자원 재활용률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주민 대상 분리배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인센티브는 향후 생활폐기물 처리비용과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청소행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광진구,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침수방지 시설 지원

세입자·지하주택 소유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무료 지원 물막이판·휴대용 물막이·수중펌프 무료 대여

“34년 행정 전문가… 서울시 협조 끌어내 성동 개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인

‘안전 관악’ ‘민생 관악’ 전진한다 [현장 행정]

‘3선’ 박준희 구청장, 업무 복귀 첫날 풍수해 대비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