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올 10월까지 진행
서울 은평구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검색과 소셜미디어(SNS)가 소비자의 주요 정보 탐색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이 매출과 고객 유입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구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은평구 소상공인 중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방문 고객 대상 업종이 모집 대상이다. 온라인 홍보로 매출 증대가 가능한 업체를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6곳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SNS 활용 방법, 네이버 지도 등록 및 노출 개선, 가게 홍보 및 후기 관리 방법 등 온라인 홍보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안내문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사업은 이달 이후 차례대로 진행된다. 신청 업체 중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된 업체에만 결과를 안내한다. 사업 전반에 대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