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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는 도서관으로…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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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7∼8월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시내 223개 도서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도서관 ‘도서관은 쿨하다’ 행사 포스터
서울도서관 ‘도서관은 쿨하다’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이는 집 안 냉방기기를 끄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공공도서관에는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들은 여름 독서캠프, 방학 특별 공연, 큐레이션 전시 등 1665개의 여름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스터 속 QR코드로 방문 후기와 사진을 내면, 우수 후기 선정자 50명에게 서울도서관이 제작한 ‘힙독 북파우치’를 준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올여름 ‘쿨한’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즐기고 생활 속 에너지 절감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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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