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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돌봄SOS 서비스’ 기관 26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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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재가·단기시설동행·주거 편의 등 지원
본인분담금 지원 기준 중위 100%->160% 이하


유보화(가운데) 성동구청장이 15일 구청에서 열린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21개 기관에서 5곳이 늘어났다. 이들 기관에서는 ▲일시재가(가사, 간병) ▲단기시설(14일 이내) ▲동행 지원(필수 외출 지원) ▲주거 편의(간편 집수리, 청소 등)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대상 기관을 모집하고 기관의 인력과 안전, 품질,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이어 지난 15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2개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중복 포함)을 포함해 ▲일시재가 21곳 ▲단기시설 2곳 ▲동행, 주거, 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12곳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구는 2019년 서울시의 ‘돌봄SOS센터’ 사업 시범구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만 2356명에게 8578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한정됐던 본인부담금 지원을 16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다.

유보화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 1번지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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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