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사초롱 밝힌 금천 ‘시흥행궁 역사문화길’…‘은행나무로’ 단장 마쳤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후화 조명시설 등도 정비


‘은행나무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가 마무리된 서울 금천구 시흥행궁 역사문화길.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시흥행궁길의 역사문화 경관을 살리기 위한 ‘은행나무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노후화된 조명시설을 정비하고 역사적 특성을 살린 야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공사에서는 ▲노후 가로등주 42본 ▲가로등 44등 ▲보행등 42등을 새로 교체했다. 분전함 2면도 정비해 노후 시설로 인한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시흥행궁길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청사초롱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했다. 전통미를 담은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역사문화거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시흥행궁에서 열리는 축제와 문화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시흥대로 174부터 금하로24길 6까지다. 이 길은 주민의 통행이 잦은 생활도로이면서 구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역사문화거리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은행나무로 가로등 개량공사로 주민이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구의 자랑인 시흥행궁의 역사적 감성을 따뜻한 청사초롱 불빛으로 담아낸 만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