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사초롱 밝힌 금천 ‘시흥행궁 역사문화길’…‘은행나무로’ 단장 마쳤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후화 조명시설 등도 정비


‘은행나무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가 마무리된 서울 금천구 시흥행궁 역사문화길.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시흥행궁길의 역사문화 경관을 살리기 위한 ‘은행나무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노후화된 조명시설을 정비하고 역사적 특성을 살린 야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공사에서는 ▲노후 가로등주 42본 ▲가로등 44등 ▲보행등 42등을 새로 교체했다. 분전함 2면도 정비해 노후 시설로 인한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시흥행궁길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청사초롱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했다. 전통미를 담은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역사문화거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시흥행궁에서 열리는 축제와 문화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시흥대로 174부터 금하로24길 6까지다. 이 길은 주민의 통행이 잦은 생활도로이면서 구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역사문화거리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은행나무로 가로등 개량공사로 주민이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구의 자랑인 시흥행궁의 역사적 감성을 따뜻한 청사초롱 불빛으로 담아낸 만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