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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21일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왼쪽부터 양진석 부위원장, 이홍영 위원, 김민석 위원장, 최세진 위원, 오용석 위원. 사진: 강서구의회 제공.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가 현장 중심의 의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강서구의회에 따르면 미래복지위원회는 제322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21일 마곡동에 위치한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주 기업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오용석·이홍영 위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집행부 관계자로부터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입주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은 뒤, 곧바로 입주 기업들의 사무실을 일일이 찾아 사업 아이템과 현장 애로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현재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 7곳의 보육 산실 역할을 맡고 있다. 독립된 기업 사무 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공용 업무 공간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발맞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에 공감하며, 지자체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혁신을 꿈꾸며 창업허브센터에 둥지를 튼 기업들이 강서구에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란다”면서 “이들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건실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과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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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