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새로운 디자인 적용 중
서울 금천구는 주민 누구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디자인이 적용된 봉투에는 생활폐기물 혼합배출 금지 문구와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없는 품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기했다.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글자 위주로 구성돼 분리배출 방법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바뀐 디자인은 이달부터 제작되는 생활용·음식물용·재사용 종량제봉투 14종에 적용되고 있다. 구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를 통해 새로운 봉투를 차례대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판매됐거나 보관 중인 봉투는 별도의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구는 일상에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에 도움이 되도록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 등으로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 이어갈 방침이다. 분리배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