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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운동하고 한방 치료까지…100일 맞은 ‘양천형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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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명에게 1294건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


양천구 ‘방문운동 지도사업’
서울 양천구에서 한 어르신이 집에서 방문 운동 지도를 받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시행 100일을 넘긴 ‘양천형 통합돌봄’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구는 방문 진료·간호, 심리·가사 지원 등 기본 연계 34가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방문 운동 지도사업, 한의사 등이 방문하는 Y한방주치의,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약물안전 케어 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등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531명이 총 1294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특히 방문운동 지원사업에는 목표 대비 103%인 95명이 참여했다.

구는 빈틈없는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장기요양급여 이용자와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집중 발굴했다. 생활지원사 140명과 요양보호사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방문 교육’도 실시했다. 구는 앞으로도 우선관리대상자 1840명을 목표로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해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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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