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포시, 서울 편입 안한다”…이기형 시장, 무산 선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기형 김포시장. 김포시 제공


한때 수도권 행정구역 개편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던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이 무산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0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김포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자존감을 높여야 하고, 우리가 경기도로부터 지원을 받고 또 함께 발전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민선 8기 김병수 전 시장이 추진했던 ‘김포시 서울 편입론’은 3년 만에 없던 일이 됐다.

서울 편입론은 2023년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 전 시장은 김포시 생활권이 서울과 밀접하고 경기 남·북부 어느 쪽에도 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서울 편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같은 해 11월 김포시를 경기도 관할에서 제외하고 서울특별시 김포구로 편입하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법안은 여야 간 이견 속에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폐기됐다.

이후 22대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발의하고 주민투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됐지만, 현재까지 가시적인 입법·행정 절차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와 김포시가 진행했던 공동 연구 역시 편입을 현실화할 만한 후속 조치로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