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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광주국세청장, 북광주세무서 체납관리단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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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광주국세청장, 체납정리 일선 직원 고충 청취
“안전·효율적 업무수행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강조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광주지방국세청 제공)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이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의 최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에 나섰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양 청장이 지난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어지는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 체납 정리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원 응대 및 실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체납관리단 직원들은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민원 응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양 청장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체납관리단은 체납 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과 국가재정 확보라는 중요한 임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방청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서장과 관리자들에게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해 달라”면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국세청 산하 15개 세무서에서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은 지난달 8일 출범해 오는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전화 상담과 체납자 주소지 및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단순 납부 안내를 넘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 등 다각적인 후속 지원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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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