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와 걷는 재미로 팔팔해진 서울 6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계인과 즐기는 ‘강남 페스티벌’, K팝·패션·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십 년 전 기록도 빠르게 찾는다…중구, 소공누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체납징수·복지 모두 잡는 강서구 체납관리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국철도공사 목포역, 폭염 속 피해아동·가정에…‘사랑의 성금’ 전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광주 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직원 성금 모아… 생활비·위생용품 지원


코레일 목포역은 12일 목포시에 위치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성금’을 기부했다. (코레일 전남광주본부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목포역이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나눔 활동에 나섰다.

코레일 목포역은 12일 목포시에 위치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된 아동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목포역 직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전달된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가구의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생활비 지원 및 위생용품 구매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정송식 코레일 목포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역은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꾸준히 발굴하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