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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7년 연속 ‘전남광주특별시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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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이어 중동 항공사 승무원 과정 신설… 30명 선발
교육비·항공료·비자 발급비 전액 지원… 9월 1일부터 접수


국립목포대의 일본취업 IT 전문가 과정(2차)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특별시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목포대는 기존 미국 채용형 인턴과정과 일본취업과정에 이어 올해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고용 촉진 프로그램이다.

2026년도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씩 총 30명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어학 및 직무교육, 현지 적응 교육, 비자·출국 지원 등 취업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교육비와 항공료, 비자 발급비 등 비용 일체는 전액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만 34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광주특별시인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며, 국립목포대 취업지원실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명호 목포대 학생취업처장은 “7년 연속 선정은 대학의 해외취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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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