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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참가 기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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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까지 모집…같은달 8·9일 행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의료관광 포스터
서울의료관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가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관광 기업 상담회다.

올해 행사는 다음달 8∼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다. 해외 바이어사 70곳과 국내 셀러 300곳이 참여한다.

B2B(기업 대 기업) 상담회와 홍보부스, 서울의료관광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해외 바이어 대상 사전답사 여행(팸투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다음달 7일 열리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한방·웰니스 특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에는 국내외 358개 기업이 참여해 약 574억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76만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이다.

조성호 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176만 외국인 환자가 선택한 서울은 진료와 수술, 회복과 웰니스까지 모두 가능한 최적의 의료관광지”라며 “이번 트래블마트 역시 글로벌 의료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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