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통 후 97명 추락사…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 내년 착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대교 전경. 인천대교(주) 제공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인천대교에 총 80억 원을 들여 높이 2.5m의 와이어형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24일 공개한 국토교통부의 ‘인천대교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계획’에 따르면 추락방지시설은 인천대교 서측 접속교에서 사장교를 거쳐 동측 접속교에 이르는 편도 약 4㎞, 왕복 8㎞ 구간에 설치된다.

시설 높이는 청라하늘대교와 마포대교 등 다른 교량 사례와 교량 점검용 굴절차 사용 등 유지관리 여건을 고려해 2.5m로 결정됐다. 시설 형태는 추락 방지 효과가 입증된 와이어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인천대교 운영사인 인천대교㈜가 연내 설계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총사업비 약 80억 원은 인천대교㈜가 먼저 부담한 뒤 정부가 민자운영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조달한다.

인천대교에서는 2009년 개통 이후 추락 사고가 이어졌다. 국토부가 집계한 사망자는 올해까지 모두 97명이다.

연간 사망자는 2021년 8명에서 2022년 17명으로 급증했고 2023년 12명, 2024년 10명, 2025년 9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현재까지 11명이 숨졌다.

인천대교 측은 2022년 11월부터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양방향 9.5㎞ 갓길 구간에 차량 정차 방지용 플라스틱 드럼 1500개를 설치했다. 그러나 운전자가 차량을 세운 뒤 바다로 떨어지는 사고가 계속되면서 물리적 차단시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허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에서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처음 촉구했다. 인천대교 측은 이듬해 해상 교량의 강풍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풍동실험을 실시해 시설 설치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그러나 국토부의 예산 편성과 관련 설계기준 마련 등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허 의원은 지난해 12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설 설치를 직접 건의했고, 이후 국토부와 인천대교 측이 재원 조달 방식과 구체적인 설치안을 확정했다.

허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에서 문제를 제기한 이후 실효성 있는 설치안과 80억 원 규모의 재원 조달 방안을 이끌어냈다”며 “내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