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업 준비부터 투자유치까지…시흥시, 청년기업 전주기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년 사업가 육성 네트워크. 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는 청년 창업가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와 투자 유치,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청년 창업 과정을 예비·초기·도약·성장 단계로 구분한 ‘청년창업 로드맵’을 토대로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공간·보조금 지원,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시장 분석과 사업 모델 구체화, 고객 검증 등을 위한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올해는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주요 분야로 정해 콘텐츠 창업 교육과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우수 6개 팀에는 시제품 제작과 시장 검증에 사용할 수 있는 씨앗 보조금을 지급한다.

초기 창업기업은 대야동 청년협업마을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3687㎡ 규모인 이곳에는 디지털 교육장과 포토·뮤직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실, 창작공방, 레이저 커팅기와 3D프린터 등을 갖춘 청년창작소가 마련돼 있다.

현재 청년협업마을에는 2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곳을 졸업한 90개 기업 중 78개 기업이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모두 760개다.

시는 창업 후 4년이 지난 도약 단계 기업에는 기업설명회(IR) 교육과 사업 모델·시장 분석, 일대일 컨설팅, 발표 리허설 등을 지원한다. 선배 창업기업과 투자 전문가, 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커피챗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투자와 판로,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

조현자 시 성평등가족국장은 “공간과 교육, 자금, 네트워크, 투자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시흥을 청년이 머물며 도전하고 성장하는 창업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