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 일정에 개근하며 경기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전방위로 점검했다.
최순자 의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임시회 제1~3차 본회의에 모두 참석해 동료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일괄질문 및 대집행부질문 전 과정을 경청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 내용까지 면밀히 검토하며 향후 상임위 활동과 정책 대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 자료와 현안 과제들을 살폈다.
최 의원은 본회의 경청 과정에 대해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의 발언과 집행부의 답변을 경청하는 것 역시 도정과 교육행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의, 정책 제안에 충실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의정 방향과 관련해 “도의원의 의정활동은 결국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듣고 현장을 살피면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오는 18일 예정된 제3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제언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발언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는 도정 혁신 ▲‘평화와 기회의 경기북부’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 ▲어른의 편의가 아닌 아이 중심의 돌봄과 부모교육 등 핵심 3대 정책 과제를 공식 제시할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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