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목 수거지역은 27일
월·수·금은 28일부터 배출
서울 중랑구는 17일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역별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을 안내했다.
노원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휴무에 따라 24일과 25일 이틀간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된다. 이에 따라 ▲일·화·목 수거지역은 목요일인 24일 ▲월·수·금 수거지역은 금요일인 25일에 일반종량제, 음식물,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쓰레기 배출은 ▲일·화·목 수거지역은 27일 ▲월·수·금 수거지역은 28일부터 재개된다. 가전·가구 등 대형폐기물은 모든 지역에서 28일 이후부터 배출할 수 있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수거 일정 조정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해 쾌적한 가로환경(차도 및 보도)을 유지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청결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청소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정해진 배출일을 지켜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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