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보내는 명절로 훈훈한 한가위 되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영서 의원(문경)은 17일 추석을 맞아 문경시 모전동에 소재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 의원은 명절 연휴에도 이웃을 살피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협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유심히 경청했다.
1988년 1월 출범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는 설립 이래 장애인을 향한 사회적 시선을 개선하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 왔으며,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이바지해 왔다.
박 의원은 “해마다 명절이면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고 있지만, 물질적인 지원 못지않게 따뜻한 인사 한마디와 정성 어린 손길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많다”라며 “다 함께 즐거워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특히 장애인분들처럼 명절의 공백을 더 크게 느끼실 수 있는 분들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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