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의원 제안으로 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유아교육과장 동행
노후시설 개선 및 인력 보강 당부… 유아교육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지난 1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유아 체험교육 현장을 살피고, RAS(독서·예술·체육)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유아교육과장이 동행했다. 김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교육이 아동 성장과 발달의 초석이 되는 만큼,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독서·예술·체육을 아우르는 RAS 교육이 초·중·고교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유아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로 다진 사고력, 예술로 키운 감수성, 체육으로 쌓은 신체 능력과 협동심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아이들의 전인적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노후화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도 당부했다.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RAS 교육의 출발점은 유아교육”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독서·예술·체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감수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