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의원, 경기도와 합동 현장점검… 보수·보강 추진 상황 및 안전관리 대책 집중 확인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 빈틈없는 안전관리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지난 9월 29일 경기도 및 화성시 관계자들과 함께 서신면 제부도 제비꼬리길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과 보수·보강 추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오 의원은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화성시 관계자, 도 안전관리자문위원 등과 함께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 및 보수·보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2003년 준공된 제비꼬리길은 총길이 831m 규모의 해안데크 산책로다. 지난해 6월 정기 안전점검 당시 D등급을 받아 한때 이용이 중단됐으나, 난간 교체 등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한 끝에 최근 정밀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획득하며 현재는 임시 개방을 재개한 상태다.
오 의원은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등급이 상향됐다고 해서 안전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적기에 조치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확고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