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불꽃놀이와 거북선 체험,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등 보강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가 박람회 후반기를 맞아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 콘텐츠와 무료입장 특별 이벤트를 확대한다.
먼저 주말마다 섬박람회장 주행사장 앞바다에서 여수 밤바다를 수놓는 선상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또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모습과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거북선 체험도 만날 수 있다.
지역 기업과 시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 기부 공연과 함께 10월 5일 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갈라쇼, 10월 10일 가수 아이비의 빅쇼 등 다양한 공연도 계속된다.
세대별 맞춤 콘텐츠로 노인 주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합창단 공연과 노래 교실, 기념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7일부터는 국제교류섬 참여 지역이 하와이·고치·팔라우 등으로 바뀌어 새로운 섬을 만날 수 있다.
10월 9일부터 3일간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과 연계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무료입장 이벤트도 확대해 섬박람회 주인공인 전국 섬 주민들은 박람회 기간 무료입장이 적용된다.
문화의 달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섬의 미래를 살아갈 12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오면 동반 관람객 2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노인의 날 기념 주간인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여수시민의 날인 10월 15일과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에는 모든 관람객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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