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잔디광장에서 10일 ‘2026 광진가족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체험과 공연, 야외영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가족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가족이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며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상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저글링쇼와 벌룬쇼 등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페이스페인팅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에는 가을밤 잔디광장에서 야외영화를 상영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가족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를 선보인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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