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쯤 경산시 중산동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1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397㎡ 규모의 2층 건물 1동과 차량 1대, 기계설비 등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현장 인근에는 주유소가 있는 데다, 연기가 많이 발생해 소방 당국에 주민 신고가 빗발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산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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