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탑재위성 12기의 초기 운용 성과 및 그간 개발 노하우 등 공유
【관련 국정과제】 (국정 28)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026년 3월 26일(목) '누리호 4차 발사 부탑재위성 기술교류회'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교류회는 작년 11월 27일 누리호 4호기에 탑재되어 성공적으로 발사된 부탑재위성 12기*의 임무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3U스파이론(세종대), 코스믹(우주로테크), JACK-003/-004(코스모웍스), 퍼셋01(쿼터니언), 인하로샛(인하대), 케이-히어로(KAIST), 6UETRISat(한국전자통신연구원), 비천(스페이스린텍), 세종4호(한컴인스페이스), 스누글라이트-Ⅲ(서울대), 12U우주검증위성 1호(한국항공우주연구원)
□ 부탑재위성 개발기관들은 큐브위성이 궤도에 안착한 후 초기 운용현황, 임무 수행 성과, 향후 운용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또한, 위성의 임무를 설정하고 개발·탑재·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안 등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큐브위성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향상할 방안도 논의하였다.
○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위성 1호(항우연)는 국산 소자급 부품들의 우주급 사용이력 확보를 지원하는 임무로 원활한 교신 상황을 발표하였다.
※ 삼성전자(DRAM, NAND), KAIST(ADC/DAC ASIC), ㈜엠아이디(SRAM) 등 탑재
○ ETRISat(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IoT 서비스 기술을 검증하고 있으며 외국 위탁 운영기관으로부터 위성 운영을 이관하는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하였다.
○ 비천(스페이스린텍)은 우주공간에서 단백질 결정 성장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도 제어 시스템 등의 정상 동작이 확인되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 JACK 3~4호(코스모웍스)와 세종 4호(한컴인스페이스)는 광학 위성으로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였다.

○ 대학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중 인하 로샛(인하대)은 큐브위성을 위한 지상국 구축·운용 경험과 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였고, SNUGLITE-Ⅲ(서울대)는 쌍둥이 큐브위성 '하나'와 '두리'의 자세제어 시스템의 정상 동작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위성 분리와 랑데부-도킹 계획을 소개하였다.
□ 우주항공청 박재성 우주수송부문장은 "큐브위성의 개발과 운용 과정에서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는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공유된 연구개발자들의 기술적 성취가 국내 큐브위성 및 소형위성 분야의 기술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