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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일 외교장관 회담(3.26.)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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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3.26.(목) 오후 요한 바데풀(Johann Wadephul) 독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증진 방안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이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파트너로서 각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제반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독일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바데풀 장관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독일로서도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하였다.  




  양측은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붙임 : 회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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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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