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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시민과 함께 숲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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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시민과 함께 숲 가꾸기
- 국립산림과학원, 포천시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6일(목), 포천시와 함께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이 일상 속에서 숲을 가꾸고 누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수유, 산벚나무 등 경관수와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약용수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의 묘목이 배부됐다. 시민들에게는 나무심기 요령과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아울러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산림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림재난이 상시화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숲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산림문화 행사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포천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숲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자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숲을 가꾸고, 탄소흡수와 산림재난 예방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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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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