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주시와 공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옥매화·백매화·모과·산수유·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 총 3,500주를 준비해 약 800명의 시민에게 1인당 4~5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하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임업경영체 등록 및 임업직불금 신청 안내를 병행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임을 고려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산불 진화활동 사진 전시를 함께 운영하였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보호와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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