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3월 30일(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026개 기관(공공 802개, 민간 1,224개)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기관에는 인증서를 수여(우수기관 인증로고 사용)하고, 정기 근로감독 면제*(인증 유효기간)와 담당자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인증에 의한 정기 근로감독 면제는 최대 면제 한도(5년) 내에서 적용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3월 30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공공부문)과, 한국산업인력공단(민간부문)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https://www.krivet.re.kr), 한국산업인력공단(https://www.hrd4u.or.kr/hrdcert)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 중에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모든 인증신청 기관에 평가의견서(피드백 리포트)를 제공하고, 인증 점수 하위기관과 탈락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는 역량강화 자문(컨설팅)을 제공하여 기관의 인적자원관리·개발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재)경북테크노파크 : 2020년 컨설팅을 통해 조직체계를 개선하여 2023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또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 중, 기관 유형별 최고 득점 4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와 정부시책 반영(지역인재·고졸인재 채용 등)이 우수한 1개 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라고 말하며, "능력 중심의 인적자원관리와 역량 개발 체계를 갖춘 많은 기관이 참여하여, 인적자원 개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민간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접수하면 된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교육훈련 참여기업, 온라인 교육훈련 우수기업(STEP LMS 활용 우수), 인적자원개발·관리에 투자한 선취업·후학습 기업 등을 심사 시 반영하는 등 인적자원개발 인증의 신뢰성을 높인다. 또한 보고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심사 기간을 단축해 신청기업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한다.
인증 기업에는 기업의 기관상징(CI)이 반영된 인증패를 발급하여 인증기업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공공입찰 시 가점 부여, △고용지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친환경 전환에 따라 직무와 업무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지금, 직원에 대한 투자는 '기업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인적자원개발에 앞장서는 모든 기업을 응원하고, 정부도 기업 맞춤형 직업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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